세구리가 본 영화 '4.4.4'
감상소감/영화를 본 소감서양영화 4.4.4. (Captivity, 2006)
영화를 보고 포스터를 봐도 별 감흥이 없다.
허나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다.
각본: 레리 코헨 <폰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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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폰부스를 각본한 사람이 이 영화의 각본을 썼는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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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는 무의미한 영화다.
그리 긴 런타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청 지겹게 영화를 보았다.
제목은 너무 마음에 든다.
즉, 제목밖에는 볼것 없는 영화라는...
2007년 7월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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