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구리의 모험

세구리가 본 영화 '스텝 업'

감상소감/영화를 본 소감


스텝업 (2006)

Step Up 
8.8
감독
앤 플레쳐
출연
채닝 테이텀, 제나 드완-타툼, 데메인 래드클리프, 드숀 워싱턴, 마리오
정보
로맨스/멜로, 드라마 | 미국 | 103 분 |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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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텝 업

 

힙합과 재즈댄스의 만남.

춤추는 영화.

춤추는 영화치고 재미 없는 영화가 드물지!


스텝업... 뭐 재미있다고는 못해도 재미가 없다고도 못하겠다.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영화.

 

영화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장면도 그다지 없는듯 하다.



그러나 한가지.
이 영화는 후에 댄스영화의 큰 영향을 끼친다.


- 2007년 3월 싸이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