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구리의 모험

세구리가 한 게임 '라그나로크2' 어쌔신 1차전직까지 모험스샷 <2>

감상소감/게임을 한 소감
어쌔신으로 전직하기전 몽크를 키우다가 갑자기 시프가 하고싶어서 씨프로 캐릭터 생성하고 캐릭명을 '세구월요조'로 정하고 시프로 만들었다.
그리고 어쌔씬으로 전직하기 전까지 달렸다.

세구리가 예전에 준비하던 판무협소설 설정에서 '칠요기'라는 설정이 있었다.
총 일곱가지의 전설의 무기가 등장하는 설정이다.

일요검, 일요장검
월요조, 월요살조
화요궁, 화요신궁
수요편, 수요심편
목요봉/창 , 목요근봉/목요근창
금요도, 금요태도
토요권, 토요절권
혼요술, 혼요사술 (칠요외 강력한 무기. 마법을 사용)
=================================== 이 설정을 무단으로 이용하면 안되요!
그것에 대입한 캐릭명이다.

어쌔신을 키우며 그다지 나쁘다는 생각을 하며 키우진 않았다.
육성이 딱히 어렵지도 않았고, 위기도 없었다.
스탯을 찍을수 있는 시스템인데 스텟을 한개 찍는데 여러 포인트가 소진된다. 한개만 계속 올릴경우 요구하는 스탯포인트가 늘어난다.
여러생각 안하고 어쌔신은 힘/민첩이라 여기고 일단 힘을20 찍을때까지 힘/민을 1:1로 올렸다.
레벨 25때 전직을 하니 힘20 / 민첩23이 되었다. 앞으로 민첩만 찍을지 힘과 섞어서 찍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민첩만 찍을 생각이다. 그리고 찍을수 있는 최고 포인트는 55까지 이다.

어쌔씬으로 전직하고나서 다른 캐릭을 볼겸해서 전사를 신규생성했다.
'세구일요검'이란 캐릭명으로...
헉!!!!!!!!!!!!!! 초반이라서 자세한 느낌은 말은 못하지만 확실히 씨프보다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헉!!!!!!!!!!!!!! 글쓰기 싫다. 그만 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