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구리가 본 영화 : 관능의 법칙
감상소감/영화를 본 소감세구리가 본 한국 영화 : 관능의 법칙 ★6
연령 40~50대 한국 아낙들의 솔직한 대화를 볼수 있는 영화다.
공감되는 부분은 있으나, 특별함이 없는 영화를 유명한 여배우들의 출연으로 부족함을 채운 영화.
유명한 여배우들이다 보니 연기는 나무랄데가 없지만 억지스러운 상황을 연기하려다 보니 배우가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 나이대 여배우들로서는 자기만족으로 한번쯤 찍고 싶은 영화일듯 하다.
관객의 입장에서는 그냥 일상적인 상황을 조금 과장해서 그린 드라마.
그래도 크게 지루함 없는 연출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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