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구리가 본 영화 '잘 살아보세'
감상소감/영화를 본 소감영화 잘 살아보세
별로 기대 안하고 봤다.
과거 우리나라의 현실을 그린 영화다.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충분히 영화로 나와도 되는 작품.. 아니 꼭! 나와야만 하는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재미있던 실제 과거의 모습.
물론 나는 저 시대는 아니라, 저 당시에 아이였으니, 콘돔과는 무관했지만...
내가 어렸을적에도 영화에서도 나왔듯,
동네에서 이웃집이 이사갈때마다 쓰레기와 함께 있던 콘돔(미개봉)을 가지고 풍선을 불며 놀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꼭 나왔어야 하는 영화지만.. 그다지 재미는...
- 2007년 3월 싸이월드
'감상소감 > 영화를 본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구리가 본 영화 '한반도' (0) | 2011.10.24 |
---|---|
세구리가 본 영화 '괴물' (0) | 2011.10.24 |
세구리가 본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0) | 2011.10.24 |
세구리가 본 영화 '해바라기' (0) | 2011.10.24 |
세구리가 본 영화 '거룩한 계보' (0) | 2011.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