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구리가 본 애니 '두근두근 메모리얼 ~Only Love'
감상소감/애니를 본 소감
애니메이션 두근두근 메모리얼
내가 처음으로 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을 접했던 것이 두근두근 메모리얼 이었다.
게임이 원작인 애니중 하나인듯.
총 25편으로 이루어진 애니다.
하지만, 1편부터 25편까지 계속 일관된 비슷비슷한 내용으로 이어지다 끝이난다.
즉, 질질 끌다가 뻔한 결말로 이어진다는 말이다.
12-16화정도로 끝을 냈다면 아주 좋은 애니가 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용은 남자 주인공이 퀸카 세명과 사랑 놀이를 하는 내용이다.
엔딩에서 결국 한 여자를 선택하게 된다.
게임이 원작이라서 꼭 누군가를 선택해야만 했을까?
그냥 아무도 선택하지 않고, 아쉬움을 남기며 엔딩을 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도 남는다.
스샷은 애니중 명장면이라 생각되는 부분 세장을 뽑아 본다.
2007년 7월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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