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구리의 모험

세구리가 한 게임 '나이트 에이지' 스크린샷 방출 <1>

감상소감/게임을 한 소감


나이트 에이지는 캐릭터는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와 전체적으로 동화풍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헌데 게임조작이 어린이들이 하기에는 조금 힘든 게임인듯하다.
일단 조작없이 마우스로 클릭하면 몹을 잡는 패턴이 아니라 스킬은 당연한거고 움직이면서 몹을 사냥해야 하는 패턴이다.
무빙이 없으면 쭉쭉 빠지는 hp를 보게 될것이다.

그래서 원거리가 대세인 게임이다.
캐릭터의 성별은 고를수 없고 정해져있다.
워리어 / 나이트 = 남자캐릭터
매지션 / 아처 = 여자캐릭터

남캐 = 근접공격
여캐 = 원거리 공격

나이트에이지 = 원거리 대세 게임

즉 여캐가 답인 게임이란 결론이 나온다.

여캐를 안하는 세구리로서는 슬픈게임.

근거리 캐릭에 대한 패치가 상당히 많이 필요한 게임이다.

지금 나이트 에이지를 즐길분은 여러생각 말고 패치 되기전까지는 여캐가 진리이고 답이다.

현재 레벨제한이 19라서인지 랩업이 또한 굉장히 힘들다.
레벨 10까지 만드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타게임들의 평균으로 잡았을때 레벨 25-35까지 키운 느낌.

장점도 많다.
탈것을 탄상태에서 사냥이 가능하다.
팻과 함께 싸우고 팻의 종류도 많다.
취향은 어린이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것들이 많다.


한줄평.
그래픽은 로리 취향. 시스템은 어느 한국 노부부의 하드코어한 일상.

번역 : 그래픽은 유아틱. 시스템은 한국 고전 게임에서 항상 볼 수 있는 노가다.